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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리더십

    김영제

    GE에어로스페이스 디펜스&시스템즈 아시아태평양 총괄대표
    GE에어로스페이스 한국 사장

    GE에어로스페이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군용 엔진 사업 성장을 이끕니다.

    약력

    김영제 사장은 GE에어로스페이스 디펜스&시스템즈 아시아태평양 대표이자 GE에어로스페이스 한국 사장입니다. 한국, 호주, 인도, 일본, 싱가포르, 대만 및 동남아시아 국가의 군용 엔진 사업 성장을 주도합니다.

    김영제 사장은 지난 18년이 넘는 동안 국내외 항공 산업에서 다양한 리더십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현 직책을 담당하기 전 GE에어로스페이스 북아시아 부사장으로 한국, 대만, 베트남, 필리핀 국가의 군용 엔진 사업을 총괄했습니다. 또한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위치한 GE에어로스페이스 본사에서 상용기 엔진의 고객계약관리, 상용기 엔진의 신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여러 리더십 직책을 역임했습니다.

    2007년 GE에 입사해 한국 군용엔진 프로그램 매니저로 근무했으며, 이후 한국뿐 아니라 여러 국가들의 군용 엔진 프로그램을 담당하며 주요 사업을 수주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GE에 입사하기 전 김영제 사장은 대한민국 공군 통역 및 정비 장교로 복무했습니다.
    또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의 이사이자, AMCHAM 우주항공 및 국방 위원회 공동의장으로 한국과 미국의 비즈니스 교류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특수유공자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김영제 사장은 시라큐스대학교(Syracuse University) 경영학, 경제학, 정보공학(IS) 학사를 우수(University Scholar)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영학 (MBA) 석사를 졸업했습니다.

    GE Aerospace

    카츠야 오카노

    GE에어로스페이스 커머셜 엔진&서비스 북아시아태평양 총괄대표

    일본과 한국 주요 항공사와의 파트너십을 관장하며 GE에어로스페이스의 북아시아태평양 지역 성장을 이끕니다.

    약력

    카츠야 오카노(Katsuya Okano) 사장은 GE에어로스페이스 커머셜 엔진&서비스의 북아시아태평양 대표 겸 GE에어로스페이스 일본 사장입니다.

    오카노 사장은 세일즈, 마케팅, 서비스, 제조 운영 및 공급망 관리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토추(ITOCHU) 상사의 우주항공 사업부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1992년부터 2000년까지 세일즈 및 사업 개발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2000년 일본 도쿄에 위치한 항공기 엔진 사업부 북아시아 세일즈 디렉터로 GE에 합류했습니다. 2004년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위치한 GE에어로스페이스 본사에서 CFM56 엔진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디렉터로 근무하면서 GE의 식스시그마(Six Sigma) 품질 및 생산성 향상 이니셔티브 마스터 블랙벨트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2006년 도쿄로 돌아와 애비에이션 일본 공급망 부문을 총괄하고, 2008년 치바현 소재 GE 엔진 서비스 일본 (GE Engine Services Japan Corp.)의 사장 겸 CEO로 임명되었습니다.

    2011년 GE헬스케어 일본 서비스 부문의 운영책임자 겸 총괄을 맡으며 새로운 산업에서 커리어를 쌓았습니다. 2013년 이사회 이사 겸 헬스케어 시스템 사업부 총괄로 임명되어 GE헬스케어 일본의 1,200명 직원과 사업을 총괄했습니다.

    2016년부터 2018년에는 C.R.바드(C.R. Bard) 부사장 겸 총괄, 메디콘(Medicon) 사장 겸 총괄대표 등 GE를 떠나 여러 기업의 리더십 역할을 역임했습니다.

    이후 2019년 상용기 엔진&서비스 사업의 북아시아태평양 총괄로 GE에어로스페이스에 재입사하였고, 2023년 7월 GE일본과 GE에어로스페이스 일본 사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오카노 사장은 회사에서 여러 수상 경력을 보유하며,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을 적극 지지합니다.

    일본 도쿄의 소피아 대학에서 영어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y)에서 사회학 교환 프로그램을 이수했습니다. 영어와 일본어에 능통합니다.

    GE Aerospace

    서용환

    GE에어로스페이스 온윙서포트 코리아 대표

    온윙서포트 코리아(On Wing Support Korea)를 총괄합니다.

    약력

    서용환 대표는 GE에어로스페이스 온윙서포트(On Wing Support) 코리아 총괄자로 GE에어로스페이스 아시아 태평양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첨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윙서포트 한국 사업장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서용환 대표는 2007년 GE에 입사하여 다양한 리더십 역할을 역임했습니다. 현 직책에 임명되기 전, GE파워&워터에서 한국 EPC 어카운트 리더를 역임하며 고객 관계 강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비즈니스 성장을 담당했습니다. 그 전에는 GE 어카운트 매니저로 근무하였고 2011년 상반기 액팅 컨트리 이그제큐티브(Acting Country Executive)로 코리아 에너지 팀을 이끌었습니다.

    GE 입사 전에는 두산중공업(현 두산에너빌리티)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GE Aerospace

    김기명

    GE에어로스페이스 커머셜 엔진&서비스 아시아태평양 HR 전무

    GE에어로스페이스 아시아태평양 직원들의 HR 리더십과 관련 지원을 담당합니다.

    약력

    김기명 전무는 GE에어로스페이스 아시아태평양 HR 비즈니스 파트너로 사업부 리더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리더, 직원 및 HR 관계자를 위한 인사 업무를 지원합니다.

    김기명 전무는 아시아태평양 9개 국가에서 근무하는 커머셜 엔진&서비스 사업부 직원들과 아태 지역 7개 국가에서 근무하는 모든 GE에어로스페이스 직원들을 지원합니다. 인재 개발, 조직 변화 이니셔티브 등을 이끌고 문화와 포용성에 주력합니다.

    김기명 전무는 풍부한 인사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합니다. 2020년 GGO(GE Global Operations)의 에어로스페이스 CES MRO HR 팀에 합류하여 한국 내 GE에어로스페이스를 포함한 여러 사업부에 HR 관련 업무를 제공했습니다. 2010년 GE코리아의 전 사업부를 지원하는 인재 채용 리더로 근무했고, 조직 및 인재 개발 리더로 한국 내 모든 사업부들의 인재 개발 전략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GE에 입사하기 전, 여러 다국적 기업에서 세일즈, 마케팅, 구매, 인재 채용 분야에서 리더십 역할을 역임했습니다.

    김기명 전무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말레이인도네시아어 학사 졸업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독서, 노래, 여행, 새로운 문화 탐험을 즐깁니다.

    GE Aero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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